4월 15일, 팀 쿡은 베트남에 예고 없이 도착하여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팀 쿡은 소셜 네트워크 X에 방문 장소 사진을 올리는 것을 잊지 않았는데, 그중 대부분은 애플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팀 쿡 CEO는 소셜 미디어에서 유명한 9X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응오 득 주이(두이 탐)와도 미팅을 가졌습니다. 두이 탐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애플 CEO는 호안끼엠 호수의 상징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애플 "캡틴"의 다음 목적지는 푸옹 부 감독의 안티앤티아트 스튜디오입니다. 그는 이곳 팀의 무한한 창의력에 큰 기쁨을 표했습니다.
팀 쿡의 여정은 CollaNote, ELSA Speak, 그리고 Bootloader 개발자 세 명과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이들을 "급성장하는 베트남 개발자 커뮤니티의 훌륭한 사례"라고 칭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첫 날은 안무가이자 댄서인 VietMax와 래퍼 Suboi와의 만남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애플 CEO는 X에 "활기찬 베트남 힙합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4월 16일 아침, 팀 쿡은 하노이 스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학생들이 아이패드를 이용해 공부하는 환경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그는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방법을 배운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애플 CEO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방문의 목적은 다수의 콘텐츠 제작자, 프로그래머를 만나고 교육 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애플 CEO는 베트남 방문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를 만났습니다. 총리는 베트남에서 애플의 효과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실무 그룹을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도안 박/VGP)
애플 CEO 팀 쿡은 이 자리에서 총리가 베트남의 발전 방향과 목표에 대해 공유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에서 수준 높은 협력과 투자 활동을 더욱 증진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사진: 도안 박/VGP)
4월 16일 오후 1시, 애플 CEO 팀 쿡을 태운 차량 행렬은 정부 청사를 출발하여 노이바이 공항으로 직행했습니다. 쿡 CEO는 베트남 방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진: 도안 박/V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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