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교육훈련부는 베트남 교사의 날 42주년을 맞아 리셉션을 개최하지 않고, 손님을 접대하지 않으며, 축하 꽃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하노이 교육훈련부는 수년 전부터 베트남 교사의 날에 리셉션을 열지 않고 축하 꽃다발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 의 전반적인 절약 실천 및 낭비 방지 프로그램을 이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동나이성 에서 동나이 교육훈련부는 베트남 교사의 날 42주년을 맞아 리셉션을 개최하지 않고, 꽃이나 축하 선물을 받지 말라고 지역 교육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나이 교육훈련부 장관인 쯔엉 티 킴 후에 여사는 이 부서가 수년간 이러한 활동을 해 온 것은 모든 교직원, 교사, 학생들에게 검소한 생활의 정신을 전파하고 문명적이고 검소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바람에서라고 밝혔습니다.

11월 20일 베트남 교사의 날을 맞아 호치민시 탄빈구 14번 유치원도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특별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이 학교의 교장인 후인 티 푸옹 타오(Huynh Thi Phuong Thao) 여사는 편지에서 학부모로부터 꽃이나 선물을 받지 않겠지만,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설문조사"만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이러한 조치를 실용적이고 인도적인 조치로 여깁니다. 앞서 호찌민시 1군 판반찌 초등학교 교장인 레 홍 타이 씨도 11월 20일 꽃다발 수령을 거부했습니다.

기부자, 기관, 기업체에 보낸 편지에서 타이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매년 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에 학교에는 축하 꽃바구니가 많이 옵니다. 하지만 이 꽃들은 며칠 동안만 사용하고 버려지기 때문에 낭비입니다. 올해는 경제 상황이 어려워 기부자, 기업, 단체들이 꽃 대신 공책, 우유, 스포츠 용품을 기부하여 학교가 학생들에게 보답할 수 있기를 정중히 바랍니다."

교사인 아내를 위한 11월 20일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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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은 선생님들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는 날입니다. 특히 아내가 선생님인 분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날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11월 20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세요!
교사인 어머니들을 위한 11월 20일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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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은 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하고 감사를 표하는 날입니다. 어머니께서 선생님이신 분들은 사랑하는 어머니께 11월 20일 축하 인사를 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선생님들을 위한 아름답고 의미 있는 20/11 카드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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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는 날입니다. 진심 어린 소원이 담긴 작은 카드는 여러 세대의 학생들에게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날개를 달아주신 선생님들께 대한 우리의 마음과 감사를 표현하는 의미 있는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