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오후, 꽝닌성 국회 대표단은 꽝닌성 전력 부문과 실무 회의를 갖고 3호 태풍 이후 피해 복구 및 설비 운영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회의에는 응우옌 티 투 하(Nguyen Thi Thu Ha) 꽝닌성 국회 대표단 부단장, 쩐 티 킴 눙(Tran Thi Kim Nhung) 국회 법률위원회 상임위원, 꽝닌성 국회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2024년 1~9개월 동안 꽝닌성 전력회사와 화력발전소는 전력 시스템 안정성과 발전기 운영 개선을 위한 여러 동기식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경제 발전, 국민 생활, 정치 ·문화·축제 행사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했습니다. 꽝닌성 전력회사는 올해 1~9개월 동안 50억 kWh 이상의 상업용 전력 생산량을 달성했습니다.

회의에서 광닌 전력회사와 지역 화력발전소 대표들은 3호 폭풍 이후 피해 상황과 피해 극복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도 국회 대표단에 국가 전력망 안전 확보, 전력 절감 방안, 전기법 개정안 초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성 국회 대표단 부단장인 응우옌 티 투 하 동지는 2024년 1~9월 꽝닌성 전력회사와 화력발전소의 생산 및 사업 성과, 특히 3호 태풍 이후 전력망 복구를 위한 각 부대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동지는 부대의 제안을 인정하고, 전력 부문의 어려움과 장애를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중앙 정부에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전력 부문이 2024년 4분기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목표와 과제를 완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응우옌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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