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은 중옌(선즈엉) 사에 있는 톤득탕 대통령의 거주지와 직장 유적지를 방문했습니다.
대표단은 호치민 주석이 1945년 5월 말부터 8월까지 머물며 총봉기를 주도하여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준비를 지휘했던 란나누아를 방문하여 분향했습니다. 또한, 1945년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국민회의가 회의를 열어 전국적인 총봉기 정책, 베트민의 10대 정책, 국기와 국가 제정, 호치민을 주석으로 하는 베트남 민족해방위원회, 즉 임시정부 선출을 결정했던 탄짜오 사당에도 분향했습니다. 또한, 대표단은 탄짜오 특별 국가 유적지(선즈엉)에 있는 혁명 선열 기념비에도 분향했습니다.
뚜옌꽝 을 방문하는 동안 대표단은 또한 중옌사(Trung Yen commune) 동마마(Dong Ma) 마을에 있는 국회상임위원회 유적지에서 톤득탕(Ton Duc Thang)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을 바쳤습니다. 이곳은 1952년부터 1954년까지 베트남 민주 공화국 국회상임위원회의 거주지이자 직장이었습니다.
대표단은 중옌사(선즈엉)에 있는 국회 상임위원회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사적지에서 대표단 동지들은 호치민 주석과 당 및 국가 지도자들이 살고, 일하고, 혁명을 이끌었던 영웅적이고 고된 저항의 세월 동안 자신들을 보호하고 도와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표단은 각 사적지가 뚜옌꽝 주민들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민족의 자랑인 성지가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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