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오후, 락홍대학교가 주최한 중국 총영사관 컵의 중국어 인재를 찾는 "Got Talent" 콘테스트의 최종 라운드 가 동나이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호치민시 중국 부총영사인 쉬저우 씨가 연설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호치민시 중국 부영사인 쉬 주(Xu Chou) 씨와 베트남에 있는 중국 기업 협회 대표들이 참석했고, 동나이성에서는 외무부 부국장인 쩐 꾸옥 토안(Tran Quoc Toan) 씨, 락홍 대학교 총장인 람 탄 히엔(Lam Thanh Hien) 씨와 학교 이사회 전체가 참석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호치민시 사회 인문과학 대학교, 응우옌탓탄대학교, 반랑대학교, 호치민시 외국어정보기술대학교, 반히엔대학교, 락홍대학교 등 중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6개 대학의 학생 약 500명이 참여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위한 전액 장학금
최종 라운드 개막식에서 락홍대학교 람 탄 히엔 총장은 락홍대학교가 최근 국내외 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동양학부 중국어학과는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활발히 발전시킨 학과 중 하나입니다.
람 탄 히엔 씨(왼쪽)가 호치민시 주재 중국 영사관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회는 중국어 학습자들이 중국과 중국 사람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며,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락홍 대학교와 호치민시 중국 총영사관, 그리고 호치민시 사회인문과학대학교, 응우옌탓탄 대학교, 반랑 대학교, 호치민시 외국어정보기술대학교, 반히엔 대학교 등 남부 지역에서 중국어를 교육하는 외국인 투자 기업 및 대학 간의 우호적인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후보자들은 마법의 새 춤을 선보입니다.
예선 심사 후, 11월 18일 저녁 심사위원단은 결선 진출작 20편을 선정했습니다. 락홍대학교는 15편, 호찌민시 인문사회과학대학교, 응우옌탓탄대학교, 반랑대학교, 호찌민시 외국어정보기술대학교, 반히엔대학교는 각각 1편씩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결승전에서의 고쟁의 활약
그 결과, 심사위원단은 투표를 통해 응우옌탓탄대학교의 솔로 공연과 락홍대학교의 무용 공연 부문에서 1등상 2개를 선정했습니다. 락홍대학교는 무용, 패션 , 음악 부문에서 2등상 4개를 수상했습니다. 락홍대학교, 호치민시 외국어정보기술대학교, 호치민시 사회인문대학교, 반히엔대학교는 각각 3등상 6개와 8개의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락홍대학교는 어려운 형편의 학생 19명에게 총 2억동 이상의 전액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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