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PO
베트남 인민군 창설 79주년을 맞아 12월 22일 베트남-소련 우호문화궁( 하노이 )에서 소령이자 가수인 부탕러이가 ' 조국 '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쇼를 개최하여 젊은 세대에게 혁명 음악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계속해서 보존하고 전파하고자 했습니다.
부탕러이의 홈 랜드 라이브 쇼 무대에는 세 명의 여성 게스트 가수, 안토, 부이레만, 응우옌 하가 함께합니다. 쇼 제작진은 전통적이고 혁명적인 음악 장르와는 거리가 먼 가수 응우옌 하의 등장이 쇼의 하이라이트라고 밝혔습니다. 음악 감독 홍끼엔은 게스트 응우옌 하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라이브 쇼 "홈랜드"는 젊은 세대에게 혁명 음악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강하게 전파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11월 22일, 부탕러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군인의 노래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고자 이 프로그램에서 직접 곡을 선정하고 편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20곡의 곡은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조국의 소리, 여러 세대의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이 노래들을 들으면 우리 모두 사랑하는 조국, 부모님, 친척, 이웃에 대한 그리움을 느낍니다."라고 군인 부탕러이는 말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아내를 포함한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래를 골랐습니다. 아내는 예술가는 아니지만 남편이 대중을 위해 질적이고 가치 있는 음악 작품을 만들도록 항상 지지하고 독려합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