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오후 3시, 베트남 인민군 참모부 산하 구조구호국은 제2군구 참모부 작전부로부터 7월 31일 밤과 8월 1일 새벽에 손라(Son La )성에 폭우와 함께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가 심각하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8월 1일 오후 2시 50분, 손라(Son La)성 무엉훙(Muong Hung)읍 안쭝(Anh Trung) 마을에서는 홍수로 인해 8명이 고립되었습니다.

구조구호부는 방공군 및 제18군단과 협력하여 헬리콥터와 항공 수색 구조대를 투입하여 홍수로 고립된 8명을 구조했습니다. 동시에, 참모총장과 국방부는 헬리콥터 1대와 항공 수색 구조대를 투입하여 제2군구 및 현장 병력과 협력하여 고립된 8명을 구조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후 국방부 지도부는 제18군단에 손라성에서 구조 비행을 지시했습니다. VN-8624호 항공기는 같은 날 오후 3시 54분에 이륙하여 오후 5시경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 8월 1일 오전, 베트남 인민군 참모본부는 디엔비엔 성과 손라성에서 폭우, 홍수, 폭발 홍수의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제2군구에 공식 교신 제2608/CD-CHCN을 발표했습니다.
참모본부는 제2군구에 디엔비엔성과 손라성 군사 사령부가 지역 당위원회와 관계 기관에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파악하며, 추가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지역을 조사 및 검토하고, 기타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보고하도록 지시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동시에, 실종자 수색, 부상자 구조, 그리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병력과 장비를 동원해야 합니다. 임무 수행 시에는 병력과 장비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sggp.org.vn/bo-quoc-phong-dieu-may-bay-cuu-8-nguoi-dan-bi-mac-ket-do-mua-lu-o-son-la-post806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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