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 Quyet Chien(오른쪽)은 앙카라 월드컵 재경기에서 Bao Phuong Vinh에게 또다시 패배했습니다. - 사진: TD
몇 주 전, Tran Quyet Chien과 Bao Phuong Vinh은 5억 VND의 우승 상금을 놓고 SCTV 컵의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었습니다.
당시 마지막 공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 발생하여 우승자는 바오 프엉 빈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다음 대회인 앙카라 당구 월드컵에서 두 선수는 같은 D조에 속했습니다.
이번에는 바오 프엉 빈이 19라운드 끝에 40-29로 승리하며 더 이상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쩐 꾸엣 치엔에게는 개막전 패배가 큰 충격을 주지 않았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의 기량을 가진 그는 재빨리 일어나 상황을 반전시켰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쩐 꾸엣 치엔이 강자인(한국)을 15라운드 끝에 40-13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한편, 바오 프엉 빈은 홈팀 무아메르 라멧을 상대로 32-40으로 "실망"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빈즈엉 출신의 이 젊은 선수는 강자인을 상대로 24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40-23으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한편, 트란 꾸옛 치엔 역시 라멧을 상대로 22이닝 끝에 40-29로 승리하며 개막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D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오 프엉 빈(Bao Phuong Vinh)도 2위로 올라섰다. 두 베트남 선수는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꾸엣 치엔(Quyet Chien)은 큐당 1,946점의 효율성으로 주니어(큐당 1,555점)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조에서는 쩐 탄 룩이 2위로 진출했습니다. 치엠 홍 타이는 C조에서 3패를 당하며 조기에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출처: https://tuoitre.vn/bao-phuong-vinh-tran-quyet-chien-dat-tay-nhau-di-tiep-tai-world-cup-ankara-2025061323464410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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