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에는 정치국 위원이자 호치민시 당 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반 넨, 중앙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인 레 호아이 중,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판 반 마이가 동행했습니다.
9월 12일, 라오스 사무총장 겸 국가주석과 그의 대표단은 호찌민 시에서 양국 관계 강화와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호찌민시는 수도 비엔티안, 참파삭주, 사반나켓주 등 라오스 3개 지방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라오스 사무총장 겸 대통령인 통룬 시술릿 부부의 방문은 두 나라 간의 깊은 외교 관계를 확인시켜 주었으며, 베트남-라오스 연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증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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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inhtedothi.vn/tong-bi-thu-chu-tich-nuoc-lao-thongloun-sisoulith-tham-ben-nha-ro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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