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오전,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조직 관리, 학교 관리 및 교육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워크숍이 개최되어 정보가 교환되었습니다.
이 워크숍은 동남아시아 교육부 산하 평생학습 지역센터(SEAMEO CELLL)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주최했습니다.
워크숍에서 SEAMEO CELLL 소장인 레 티 미 하 박사는 최근 몇 년 동안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이 조직 관리, 특히 교육 분야에 접목되는 추세가 학교 운영 및 학습 과정을 혁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성과 향상, 교육의 질 향상, 그리고 전통적인 교실 환경을 넘어 학습의 범위 확장의 기회가 열리게 됩니다.
또한, 기술과 인공지능을 적용하면 조직 관리와 학교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행정적 부담이 줄어들며, 특히 교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가르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됩니다.
돌핀(DOLPHINE)의 설립자인 토미 탠 박사는 스마트 튜터와 같은 교육 분야의 새로운 AI 기술이 학생들에게 개인 맞춤형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하여 각 개인에 맞춰 콘텐츠와 학습 속도를 조절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습 성과를 향상시킨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학습 성과 분석은 학생들의 성취도와 학습 행동을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들에게 맞는 교육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어 처리(NLP) 도구는 챗봇과 가상 비서를 개발하고, 학습을 개선하고,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의 일부 국가들은 교육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미얀마어문학, 캉판야라오어(Khang Panya Lao)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AI 개발에 필요한 인적 자원, 비용, 그리고 인프라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따라서 관련 부서들은 AI 기술 분야의 차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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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ov.vn/xa-hoi/tich-hop-ai-vao-truong-hoc-post1129011.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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