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오전, 지구 군사 사령부, 콴호아 고등학교, 콴호아 지구 재향군인회가 공동으로 "자부심 - 디엔비엔 군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열었습니다.
콴호아 고등학교 대표단, 교사, 학생들이 토론에 참석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손님과 역사적 증인들이 디엔비엔 푸 전역에 참여한 과정, 디엔비엔푸 승리에 기여한 콴호아 현의 군대와 주민들의 공헌을 검토했습니다. 각 사람은 다른 사명을 가지고 있었지만 모두 "전국이 하나이고, 전 국민이 적과 싸운다"는 동일한 정신과 결의를 공유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게스트들은 디엔비엔푸 전투의 군사 예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시에, 이전 세대는 젊은 세대에게 오늘날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과거 디엔비엔푸의 정신을 국가의 건설과 사회 경제적 발전에 반영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토크쇼 "자부심 - 디엔비엔 용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는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 중 하나입니다. 이 행사는 이 전투의 의의와 중요성, 그리고 베트남 혁명 대의에 대한 이 전투의 중요한 공헌을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자기 수양, 훈련, 노력, 조상의 발자취를 따라 조국과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젊은 세대에게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Do Luu (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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