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 불교 승려 대표단이 대사관 관계자와 직원들과 함께 응우옌 부 퉁 주한 베트남 대사를 방문했습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한 베트남 불교 승려 대표단에는 틱 누 후에 흐엉(Thich Nu Hue Huong) 스님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집행위원회 위원이자 중앙 불교 승려 위원회 상임 증인입니다. 틱 누 낫 쿠엉(대표단장) 스님은 집행위원회 위원이자 중앙 불교 승려 위원회 위원장입니다. 틱 누 누 타오(Thich Nu Nhu Thao) 스님은 집행위원회 위원이자 중앙 불교 승려 위원회 부위원장입니다. 틱 담 란(Thich Dam Lan) 스님은 집행위원회 위원이자 중앙 불교 승려 위원회 부위원장입니다.
대표단에는 또한 집행위원회 위원이자 한국 내 베트남 불교 대표, 중앙 비구니 위원회 상임 위원인 틱 누 조이 탄 스님과 대표단을 수행한 비구니 스님들이 합류했습니다.
베트남 불교 승려들이 한국에 있는 베트남 대사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여기서 틱누낫크엉 스님은 응우옌 부 퉁 대사와 베트남 대사관의 모든 직원, 그리고 한국에서 거주하고 일하는 약 25만 명의 해외 베트남인에게 최선의 축하를 전하셨습니다.
스님은 해외 베트남 불교가 활발하게 불교 활동을 펼치고, 동시에 베트남과 한국의 우호관계가 날로 발전하도록 촉진하는 것에 기쁨을 표했다.
Nguyen Vu Tung 대사와 Thich Nu Hue Huong 존자. |
베트남 불교 승려들의 감정에 응답하여 응우옌 부 퉁 대사는 대표단 구성원들에게 최선의 소원을 전하고 고국 국민 모두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Nguyen Vu Tung 대사와 Thich Nu Nhat Khuong 존자. |
앞서 지난 6월 25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풍안사에서 불교문화원과 주한베트남불교승가 산하 베트남불교협회가 2023년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에서 온 100명이 넘는 스님들이 참석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을 모시는 영정 의식,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기도, 그리고 베트남과 한국 불교 의식에 따른 염불이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평화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식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출처: 한국 베트남 불교 문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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