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텔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여러 지역에 모바일 충전 포인트를 마련했습니다.
지진 발생 몇 시간 후, 마이텔(Mytel)은 전국 98개 구(읍)의 약 400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피해 지역의 각 고객에게 1GB의 데이터, 300분의 통화, 300건의 SMS가 즉시 제공되어 가족에게 연락하고 정부 및 구조 기관의 최신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마이텔은 또한 피해가 심각한 여러 지역에 모바일 충전소를 마련하여 정전 중에도 사람들이 연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특히 마이텔(Mytel)의 엔지니어, 기술자, 직원들은 통신망이 중단되지 않도록 밤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십 개의 이동식 방송국이 배치되었고, 통신 인프라 유지를 위해 백업 장비가 가동되어 구조 및 지역 사회 지원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마이텔은 1만 끼의 식사를 포함한 필수품을 지원하기 위해 45개의 지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미얀마 정부는 국제 사회에 긴급 지원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이텔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조치는 미얀마 국민의 우려를 어느 정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 대한 베트남 국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출처: https://nhandan.vn/mytel-bao-dam-thong-tin-lien-lac-sau-tran-dong-dat-tai-myanmar-post8686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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