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오후, 바리아붕따우성 농업농촌개발부에서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해당 부서는 쑤옌목현 산림보호부로부터 빈쩌우-프억부 자연보호구역(빈쩌우사, 쑤옌목현 관할구역) 28구역 8번 구획에서 1명이 원인불명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최초 정보에 따르면, 9월 1일 저녁, 빈쩌우(Binh Chau) 사(Comune) 빈티엔(Binh Tien) 마을에 거주하는 VTH 씨는 사(Comune) 경찰서에 가서 남편 NMC 씨(38세)가 8월 31일 오후 나무를 베러 집을 나갔다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신고했습니다. H 씨는 또한 여러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을 찾았지만, C 씨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후 H 씨는 오빠에게 자신을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C 씨가 빈쩌우-푸억부우 자연보호구역 내 보호림에서 나무에 깔려 사망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빈쩌우 산림보호소-쑤옌목현 산림보호국은 현장에 경찰관을 파견하여 쑤옌목현 경찰과 협력하여 진상을 확인했습니다.
C 씨의 사고 현장을 사전 조사한 결과, 카유풋 나무가 두 동강이 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C 씨의 시신은 숲에서 옮겨져 가족에게 인계되어 매장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빈쩌우-프억부우 자연보호구역은 10,537헥타르의 면적을 자랑하며,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해안 원시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숲에는 바리아 자단, 붉은 고, 고맛, 장흐엉, 빈린응에, 캣오일 등 희귀하고 귀중한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푸 응안
[광고_2]
출처: https://www.sggp.org.vn/mot-nguoi-tu-vong-trong-khu-bao-ton-thien-nhien-binh-chau-phuoc-buu-post756891.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