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리나라의 인구 1인당 병상 밀도는 현재 지역별로 불균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부 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25년까지 인구 1만 명당 30개, 2030년까지 인구 1만 명당 32개라는 결의안 20-NQ/TW의 목표치보다 훨씬 낮습니다.
구체적으로 중부 고원 지대의 병상 수는 21.8개에 불과한 반면, 메콩 삼각주의 병상 수는 24.3개에 불과합니다. 향후 활용 가능한 병상 수는 신규 의료 시설 확장 및 투자 결정 시 고려해야 할 기준 중 하나입니다.
일러스트 사진: Kinhtedothi.vn |
마찬가지로 일부 지역의 인구 1인당 의사 밀도는 2025년까지 인구 1만 명당 10명, 2030년까지 인구 1만 명당 11명이라는 목표치보다 훨씬 낮습니다. 2020년 베트남의 인구 1인당 평균 의사 수는 9.8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중부 고원지대는 7.2명, 메콩 삼각주는 7.6명에 그쳤습니다.
동남부 지역만 해도 의사 밀도가 10.6명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이는 호치민시에 중앙 병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지역의 각 성을 계산해 보면 나머지 5개 성의 인구 1만 명당 의사 밀도는 매우 낮습니다. 떠이닌성은 4.3명, 빈푹성은 3.6명, 빈즈엉성은 5.8명, 바리아붕따우성은 5.9명, 동나이성은 7.5명입니다.
비엣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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