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상공회의소(AHK)와 베트남-독일 Aspiration 주식회사(VGEC)는 독일에서 직업 훈련을 공부할 학생을 모집하고, 고도로 숙련된 근로자의 학위를 독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데 관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서명식에는 주베트남 독일상공회의소 수석대표 마르코 발데 씨와 VGEC 사무총장 팜 꽝 민 씨가 참석했습니다. 또한, 크리스티나 베그너(VIIB5 위원회 고문), BMWK, 아니네 린더 씨, 캐롤린 루퍼트(DIHK "국제 인재를 위한 손잡기" 프로젝트 매니저), 마르셀 페르난데스(DIHK "국제 인재를 위한 손잡기" 프로젝트 고문)가 참석했습니다.
VGEC의 사장인 Pham Quang Minh 씨와 베트남 독일 상공회의소의 수석 대표인 Marko Walde 씨가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AHK 대표는 서명식에서 "AHK는 독일과 베트남 기업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독일 정부 와 함께 많은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국제 인재를 위한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for International Talents)'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새로운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행이 베트남 근로자와 독일 기업 모두에게 진정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 활동에 참여하는 조직들은 충분한 명성, 핵심 역량, 그리고 탁월한 비전을 갖추고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VGEC가 바로 그러한 조직이라고 믿습니다.
VGEC 관계자는 "VGEC는 고품질 인적 자원의 교육 및 개발을 목표로 베트남에서 독일 유학 중인 근로자와 직업 학생을 위한 채용 및 독일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VGEC는 항상 양질의 인적 자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좋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하는 맥락에서, VGEC와 AHK의 협력은 전문적인 교육 및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독일과 베트남 모두의 고품질 인적 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의의를 갖습니다.
독일은 좋은 근무 환경과 사회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유럽 최고의 노동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한편, 근면성, 성실함, 그리고 학업과 업무에 대한 창의성과 같은 자질을 갖춘 베트남 근로자들은 독일 기업들이 주목하는 잠재적인 인적 자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독일 기업들은 두 가지 주요 방식을 통해 베트남 근로자를 채용합니다. 하나는 해외 직업 훈련이고, 다른 하나는 고숙련 근로자를 위한 학위 전환입니다.
독일 직업 훈련은 독일의 고품질 직업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기술과 지식을 향상시키고 실습할 기회를 얻습니다. 독일에서 취업을 원하는 베트남의 고숙련 근로자(직업 자격증 및 실무 경력 보유)의 경우, 독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그 유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학위 전환이 중요한 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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