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MO) - 제15대 국회 제5차 회기 6월 1일에 열린 2022년 사회 경제 발전 계획 및 국가 예산 집행 결과에 대한 추가 평가, 2023년 상반기 사회경제 발전 계획 및 국가 예산 집행에 대한 토론회에서 국회의원 응우옌 티 킴 투이는 교육 분야와 관련된 여러 내용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대표단이 "교과서 선택에 있어 투명성, 객관성이 부족하고 교사, 학교, 학부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교육부 장관 응 우옌 킴 선이 서면으로 답변을 발표했습니다.
규정 위반 지역 엄격히 처리
이에 따라 교육훈련부는 회람 제25/2020/TT-BGDDT 초안 작성 시 법률 문서 작성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고, 관련 기관 및 국민들과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회람 제25/2020/TT-BGDDT에 따른 교과서 선정은 기본적으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시 인민위원회가 국회 감독단에 제출한 교양교육 프로그램 및 교과서 혁신에 관한 결의안 제88/2014/QH13호와 결의안 제51/2017/QH14호 이행 현황 보고서 63건 중 교과서 선정 관련 권고 및 제안을 담은 곳은 5개 도·시에 불과했습니다. 의견은 주로 교과서 선정 비용 지급 지침 문서 발행 및 위원회 회의 전 교과서 샘플 열람 시간 연장 방안에 집중되었습니다.
교육훈련부는 시행 과정에서 각 도의 인민위원회에 공식 공문을 보내 교과서 선정 위원회에 통지문 제25/2020/TT-BGDDT 제8조 4항의 규정을 엄격히 이행하고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을 보장하며 교육 기관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교과서의 경우, 많은 일반 교육 기관이 비밀 투표를 실시하기 전에 선정을 제안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교육훈련부는 일부 지역에 교과서 선정을 위한 8개의 점검단을 구성했습니다. 교육훈련부는 교사, 전문가 집단장, 교육기관 교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면담을 실시한 결과, 교과서 선정 과정에서 상급 기관의 압력에 대한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했습니다. 전문가 집단 교사들의 교과서 선정 방식은 교육기관에서 교육훈련부에 제출하여 종합하여 도선정위원회에 제출하는 교과서 선정 제안 목록과 일치하며, 교사들의 교과서 검토 방식과도 일치합니다. 또한, 학교의 제안에 따라 기초위원회가 교과서를 선정한 결과에 대한 지역별 통계 및 보고서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교육훈련부 문서 내용은 시행령 제25/2020/TT-BGDDT호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모든 지자체는 법률 규정에 따라 엄격히 처리되어야 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교육훈련부는 응우옌 티 킴 투이(Nguyen Thi Kim Thuy) 위원에게 규정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위반 사항에 대한 정보와 증거를 교육훈련부에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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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과서의 오류와 다음 학년도 교과서 부족 가능성에 대한 Nguyen Thi Kim Thuy 의원의 의견에 대해 교육부 장관 Nguyen Kim Son은 교육부가 국회 의원과 유권자의 지속적인 관심, 많은 의견, 비판, 그리고 교육 부문에서 해결해야 할 질문과 문제에 감사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의원과 유권자가 제기한 질문과 문제는 교육부의 방향과 운영에 큰 영향을 미쳐 교육의 질과 효과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교육부는 존중과 개방적인 자세로 일반 교육 프로그램, 교과서, 새 학년도 교과서 공급 진행 상황에 대한 많은 의견을 포함하여 국회 의원과 유권자가 교육부에 보낸 모든 의견에 서면으로 답변했습니다.
교육부는 여론이 보도하는 교과서의 한계와 미비점에 직면하여 출판사들에게 타당한 의견을 설명하고 수용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시해 왔습니다. 또한 교과서 내용 검토를 진행하고, 수정이 필요한 내용을 교육부에 보고하며, 회람 제33/2017/TT-BGDDT호에 따라 국가교과서평가위원회에 심의 및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출판사들로부터 보고서를 접수한 후, 국가교과서평가위원회에 반영된 내용을 검토, 검사하고 구체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동시에, 교과서의 질 향상을 위해 편찬 및 평가 과정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교육훈련부는 교육부와 출판사들이 항상 유권자, 국민,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경청해 왔으며, 교과서 편찬, 평가, 출판을 더욱 개선하여 교양교육 혁신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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