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행사에는 스님, 수녀님, 그리고 불교 신자들이 장미꽃꽂이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장미꽃은 부부 사랑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자녀가 부모에게 품는 고귀한 사랑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사진: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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