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Gate Expeditions가 조직한 타이타닉 난파선에 대한 미니 잠수함 탐험과 여러 국가의 희망 없는 수색에 대한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션게이트의 타이탄 잠수함. 사진: 로이터
6월 16일 : 탐험대는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세인트존스를 출발합니다.
6월 17일 : 잠수정에 탑승한 사람 중 한 명인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탐험가 해미쉬 하딩은 페이스북에 "뉴펀들랜드가 40년 만에 최악의 겨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는 2023년에 타이타닉호를 볼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유인 탐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 잠수를 시도할 것입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하딩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따르면, 6월 18일 오전 8시(그리니치 표준시)가 잠수함 진수 예정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해안경비대는 잠수함이 그보다 늦게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12시, 타이탄 잠수정은 북대서양 해수면 아래 3,810미터에 위치한 타이타닉호 난파선으로 향하는 2시간의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13시 45분, 잠수정과 수상선 간의 통신이 끊겼습니다. 항해를 시작한 지 105분 만이었습니다.
잠수정이 수면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시간은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오후 7시였습니다. 그러나 잠수정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오후 9시 40분, 해안경비대는 타이타닉호 탐사 중 잠수정이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6월 19일 : 미국 해안경비대 존 모거 제독은 미국과 캐나다 선박과 항공기들이 해당 지역을 수색하고 있으며, 12,000피트(3,962미터) 깊이까지 추적 가능한 소나 부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상선에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실종된 잠수함 수색에는 3,962m 수심까지 추적 가능한 소나 부표 등 최첨단 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사진: 로이터
6월 20일: 파키스탄 사업가 샤흐자다 다우드의 가족은 그가 19세 아들 술레만과 함께 탑승했음을 확인했습니다. 14시 50분(그리니치 표준시), 프랑스는 이프레메르 해양연구소가 운영하는 심해 잠수정 아탈란테호를 파견하여 수색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리는 잠수함 추적 장비를 장착한 캐나다 록히드 P-3 오리온 항공기가 수 시간 동안 감지했습니다. CNN은 캐나다 항공기가 약 30분 동안 충돌음을 감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롤링 스톤은 4시간 후 소나에서 더 많은 충돌음이 감지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6월 21일 : 미국 해안경비대, 미국 해군, 캐나다 해안경비대, 오션게이트 탐험대가 수색을 위한 통합팀을 구성했습니다.
그리니치 표준시 오전 6시, 미국 해안경비대는 캐나다 P-3 항공기가 수중 소음을 감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원격 조종 잠수정(ROV) 수색대가 소음 발생 지점으로 향하고 있으며, 해당 데이터는 분석을 위해 미 해군 전문가들에게 전송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심해 잠수정을 장착한 프랑스의 조사선이 그날 늦게 수색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6월 22일: 미국 해안경비대의 추산에 따르면 타이탄의 산소 비축량이 오늘 오전 10시(그리니치 표준시, 베트남 시간 오후 5시)에 고갈될 예정입니다. 함선의 제원에 따르면, 출항 후 96시간 동안 산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함선의 무사 여부 및 잠수함의 작동 여부 등 다른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황남 (로이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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