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아세안 장애인올림픽대회가 6월 9일 저녁 폐막했습니다. 베트남 패럴림픽 대표팀은 금메달 66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7개로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금메달 159개로 1위를 차지했고, 태국이 금메달 126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라오스는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유일한 대표팀이었습니다.
베트남 장애인 스포츠 대표단은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50~55개를 넘어 메달 순위에서 상위 4위에 올랐습니다.
베트남 장애인 스포츠 대표팀은 제11회 아세안 장애인경기대회보다 금메달을 하나 더 획득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개최되지 않은 아세안 장애인경기대회에서 가장 높은 성과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장애인 스포츠 대표단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사진: 남쭝)
베트남 대표팀이 획득한 금메달 66개는 수영, 육상, 역도, 체스 4개 종목에서 나왔습니다. 이 중 수영과 육상이 각각 28개와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단 호아 선수는 수영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가장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수영 선수 찐 티 빅 누는 금메달 5개와 신기록 3개를 달성했습니다. 육상 베테랑 찐 꽁 루안(51세)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창던지기)를 획득했습니다.
탁구(은메달 2개, 동메달 12개), 배드민턴(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보치아(은메달 1개), 유도(동메달 4개) 등 일부 종목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제12회 ASEAN 파라게임 폐막식이 오늘 밤 6월 9일 모로독 테초 경기장(캄보디아, 폼펜)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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