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부 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여러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밥을 찧어서 밥 짓기", "용감한 안", "튀기기", "아기가 엄마를 돕기 위해 품에 안기", "어려운 것을 그리기" 등 현재 교양 교과서에 나오는 언어라고 하는 일부 내용에 대한 정보가 유포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과서, 교과서 집필진, 교육계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교육 훈련부는 위 내용이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는 어떤 교과서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교육훈련부 사무국은 정보통신부 산하 라디오, 텔레비전 및 전자정보국에 상기 정보의 출처에 대한 검증 및 확인을 지원하고 허위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교육부는 왜곡되고 허위 정보를 게시하거나 댓글을 달아 국민의 혼란을 야기하고 교육계의 명예를 훼손하는 기관과 개인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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