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냔 단(Nhan Dan) 신문 편집장, 중앙선전부 부장, 베트남 언론인 협회 회장, 그리고 케니 지 뮤직 나이트 인 베트남 프로그램 운영위원장인 레 꾸옥 민(Le Quoc Minh) 씨가 후원사들에게 기념 메달과 기념 꽃을 증정했습니다. 주최 측을 대표하여 냔 단 신문 부편집장인 꾸에 딘 응우옌(Que Dinh Nguyen) 씨가 후원사 및 동반 부대에 꽃과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색소폰계의 전설 케니 지(Kenny G)와 프로그램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레 꾸옥 민(Le Quoc Minh), 그리고 프로그램 제작 디렉터인 IB 그룹 베트남 이사회 의장 응우옌 투이 즈엉(Nguyen Thuy Duong)은 감동적인 공연이 끝난 후 베트남 관객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사진: 냔 단(Nhan Dan) 신문
이 공연에서 재능 있는 색소폰 연주자는 전설적인 곡 "Home"으로 밤을 열었는데, 이 곡은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한 경험 많은 아티스트의 성숙함과 분위기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그는 하노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청중들의 긴 박수와 환호 속에 청중석에서 무대로 걸어갔다. 마치 멀리서 방금 돌아온 아주 친숙한 사람을 만난 듯했다.
공연 전, 케니 지는 익숙한 전설적인 곡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공연에서 관객들은 그의 즉흥적인 솔로 무대를 즐겼습니다.
케니 지는 능숙하면서도 감성적인 기술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공연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베트남어로 긴 인사와 감사 인사를 전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남성 아티스트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베트남어를 잘 못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노력해 볼게요. 베트남은 두 번째 방문입니다. 다시 여기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오늘 밤 여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하바나"라는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베트남 팬들은 아이돌의 순간을 포착할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사진: Nhan Dan 신문
케니 지는 전설적인 트럼펫 연주로 밤새도록 관객들을 다채로운 감정으로 이끌었습니다. 부드럽고 여운이 남는 "Forever In Love"부터 그가 1960년대 노래라고 소개한 즐겁고 활기찬 "Desafinado"까지, 그의 생동감 넘치는 음악은 관객들을 그 자리에서 춤추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연주 사이사이에는 6인조 밴드의 피아노 솔로와 기타 연주가 펼쳐졌고, 케니 지는 음악에 승화의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 팀은 그가 전 세계 여러 투어에서 함께했던 팀입니다.
아티스트는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서 "The Moment", "My heart will go on" 등의 노래를 다양한 감정적 음역대로 연주했습니다.
쇼가 끝나고, 국립 컨벤션 센터에 모인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 케니 지는 다시 한번 무대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또 다른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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