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밤, 캐나다 팀은 다낭의 밤하늘에 마법같고 매혹적인 빛의 춤으로 불꽃놀이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캐나다는 2008년 첫 해부터 DIFF(구 DIFC)에 불꽃놀이 팀을 참가시켰고, 2012년 DIFC에도 참가했습니다. 이번 캐나다의 "오로라" 공연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음악 과 아름다운 조명, 색상을 결합했습니다.
캐나다 팀은 독특한 사운드와 리듬에 초점을 맞춘 공연을 선택했습니다.
독특한 효과가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
캐나다 불꽃놀이 팀이 생생한 음악과 함께 관객을 소리와 빛의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이번 다낭 불꽃놀이 대회에서 캐나다를 대표하는 팀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오랜 업적과 인상적인 전통을 자랑합니다. 14개의 최고의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구성된 생동감 넘치는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는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자연 현상을 묘사하는 빛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공연의 특수 효과는 북극 지역의 머나먼 단풍나무 숲의 낭만주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북극 사람들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공연은, 관객들이 음악과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의 리듬에 맞춰 춤추고 몸을 흔드는 리듬에 함께하도록 합니다.
한강다리에서 본 캐나다 대표팀 불꽃놀이
한강 동쪽 강둑의 높은 층에서 바라본 불꽃놀이 관람 각도
불꽃놀이가 호텔 수영장을 밝힙니다.
캐나다 불꽃놀이 팀의 성과는 DIFF에 복귀하는 그들의 성과를 의미합니다.
캐나다 불꽃놀이 대표팀 대표 알랭 부티리에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집에 머물러야 했던 사람들이 다낭에서 만나 서로 소통하는 것은 세상에 더 이상 경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DIFF는 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었고, 캐나다와 베트남이 더욱 가까워지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에 더 이상 거리감이 없다는 사실을 기념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팀은 낭만적인 불꽃놀이를 선보였습니다. 프랑스는 전 세계 불꽃놀이 대회에서 주요 상을 연이어 수상한 성공적인 팀이기도 합니다.
다낭시의 경우, 프랑스 팀은 DIFC 2010에서도 우승했고, DIFC 2012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 2018년에는 아무런 성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DIFF 2023에 참가하는 프랑스 팀은 "희망의 색채"라는 퍼포먼스로 결의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 퍼포먼스는 코로나19의 "어두운" 시기를 묘사하고 있으며, 혹독한 자연재해로 사람들이 서로 멀어졌습니다.
프랑스 팀은 2010년 DIFC에서도 우승했고, 2012년 DIFC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가장 최근에 참가한 2018년에는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DIFF 2023에 참가하는 프랑스 팀은 "Colors of Hope" 공연으로 결의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한강, 프랑스팀과 함께 불꽃놀이 밤을 밝혀
"희망의 색깔"을 주제로 한 공연은 한강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프랑스 포병대는 능숙한 빛과 매혹적인 음악의 언어로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프랑스 팀의 경기력은 코로나19 시대를 잘 보여준다. 혹독한 자연재해로 사람들은 멀어졌다.
프랑스 팀은 모든 사람에게 함께 뭉쳐 마음과 영혼을 열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한강 동쪽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
드래곤 브릿지, 한강 다리 불꽃놀이
프랑스 팀의 활약은 한강 양쪽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DIFF 2023은 '거리 없는 세상' 을 주제로 6월 2일부터 7월 8일까지 열리며,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프랑스, 호주, 캐나다, 핀란드 등 7개 국제팀과 다낭의 베트남 대표팀을 포함한 8개 불꽃놀이 팀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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