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해안경비대 1지역 사령부 제11전대 가람사 문화관(노콴)에서 노콴현 당위원회 대중동원위원회와 가람사 등과 협력하여 "해안경비대가 어부들과 동행한다"는 행사를 조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대 정책을 받는 가정 20가구를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으며, 자라람 공동체에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 중등 학생 10명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동시에 11전대는 바다와 섬의 최근 상황과 자람사 인민의 바다와 섬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의 당의 관점과 정책에 대한 선전을 조직했습니다.
해군 11사단 장교 및 사병들의 애정과 책임감을 '보은'이라는 활동으로 표현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대 정책을 받는 가족들과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학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군대와 국민의 단결과 애착이 더욱 강화되어 국민들이 사회경제 발전에 있어 바다와 섬의 위치, 역할,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가 방위와 안보를 강화하며, 정치 기반 구축에 참여하고, 강력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고, 조국을 수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뉴스 및 사진: 티엔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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