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설 연휴 28일 거래를 10포인트 이상 상승하여 1,200포인트에 근접했습니다. 이는 10년 전 최고 기록입니다.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은 시장이 녹색으로 뒤덮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VN 지수는 기준가보다 높게 개장한 후 오전 거래에서 횡보세를 보였지만, 후반부에 반등했습니다.
1월 말 소폭 조정을 보인 은행주가 반등하면서 주요 지수가 모두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은행주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증권, 소비재, 부동산 또한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현금 흐름을 견인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로 VN 지수는 오늘 거래를 10포인트 이상 상승한 1,198.53포인트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HoSE 지수는 현재 2023년 9월 21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VN30 지수는 우량주 그룹의 녹색 영향으로 더욱 큰 폭으로 상승하며 13.5포인트(1.13%) 상승한 1,212.7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하노이 증권거래소에서는 HNX 지수와 UPCOM 지수 모두 기준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총 시장 유동성은 17조 2,310억 동을 돌파했습니다. 이 중 호세(HoSE) 플로어의 유동성은 15조 5,000억 동을 넘어 어제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 매수 1조 1,540억 동, 매도 1조 1,620억 동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거래를 보였습니다.
세션이 끝날 때 HoSE에서는 가격이 상승한 주식이 356개였고, 가격이 하락한 주식은 110개였습니다.
VN30 지수에서 은행주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TCB는 4.6% 상승하며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CTG는 VN 지수에 약 1.5포인트 상승하며 3.2% 상승한 35,500동으로 마감하며 VN 지수에 가장 큰 기여를 했습니다. VCB, VPB, MBB, HDB 등 다른 은행주들도 시장 상승에 기여한 종목들을 이끌었습니다.
부동산과 소비재 부문도 호조를 보였습니다. VHM은 2% 상승 마감했고, GVR은 0.6% 상승했으며, MSN과 SAB는 기준치를 상회했습니다.
중형주 그룹에서는 증권과 식품주가 현금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다바코(Dabaco)의 DBC 지수는 5.5% 상승했고, PAN 지수는 1.6% 상승했습니다. 증권 그룹에서는 VND, FTS, VCI 지수가 기준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민손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