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생명보험 회사 검사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답하면서, 보험관리감독국(재무부)의 도안 탄 투안 부국장은 이 부서가 AIA와 다이이치라는 두 생명보험 회사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재무부는 현재 매뉴라이프(Manulife)를 비롯한 한 회사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재무부는 2023년 말까지 계획대로 6개 보험사에 대한 감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6월 30일, 재무부는 최근 보험 관련 "논란" 이후 4개 생명보험사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감사 결과, 이들 회사의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해 투안 씨는 "기본적으로 해당 회사들이 법규를 준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감독관리부는 Prudential, Sun Life, BIDV Metlife, MB Ageas 등 4개 보험회사에 대한 검사를 마친 후, 보험상품 판매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등 보험회사의 일련의 위반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보험상품 상담의 질을 보장하지 않는 것, 상품상담 과정에서 고객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하지 않는 것 등의 위반사항도 있습니다.
특히, 은행 직원-보험 대리점은 보험 대리점 코드 사용에 대한 규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재무부는 또한 4개 생명보험사에 법인세 계산을 위해 수천억 동(약 1조 2천억 원)을 수입에 추가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는 해당 회사들의 부정확한 원가 계산으로 인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프루덴셜이 과세소득에 추가해야 할 금액은 7,000억 VND, 선라이프는 6,000억 VND 이상, BIDV 메트라이프는 1,740억 VN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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