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PO
5월 26일, 빈즈엉성 인민검찰원은 응우옌 티 푸엉 타오(28세, 안장성 출신, 해당 지역의 노래방 직원)에 대한 "살인" 범죄를 조사하기 위한 기소 및 임시 구금 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서의 응우옌 티 프엉 타오 |
SGGPO 보도에 따르면, 5월 16일 저녁, 타오는 빈즈엉성 벤깟타운 떤딘구에 있는 자신의 임대 방으로 퇴근했습니다. 같은 시각, 방에는 T의 친자녀인 NHGB(3세)와 NHGA(1세) 두 자녀가 있었습니다.
T는 바닥에 누워 한동안 잠을 자다가 아기 A가 울자 위로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T는 손으로 아기 A를 여러 번 때렸고, 결국 아기 A는 울음을 그치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 밤 늦게 T는 깨어나 아기가 숨을 쉬지 않고 몸이 붉게 달아오른 것을 보고 누군가에게 응급 치료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아기 A는 이미 숨진 후였습니다.
조사가 진행 중이던 5월 18일 빈즈엉성 경찰수사국은 타오를 구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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