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투득시 경찰(HCMC)은 "재산 절도"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후인 응옥 탄(1991년생, 빈롱성 거주)을 구금했습니다.
강도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건물.
앞서 3월 21일, 1993년생 여성(투득시 거주)이 호치민시 투득시 타오디엔구 경찰서에 타오디엔 마스테리 아파트에서 여러 건의 물품이 도난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도난당한 물품에는 미국 달러, 시계, 와인 등 20억 동(VND)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타오디엔구 경찰과 투덕시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증인 진술을 수집하고,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여성은 남자친구 탄과 함께 아파트에서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집이 도난당한 후 탄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탄을 절도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월 21일 정오, 경찰은 바리아붕따우성에 머물던 탄 씨를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경찰은 해당 여성이 도난 신고한 여러 물품을 압수했습니다.
SGGP 기자의 소식통에 따르면, 도난 사건을 신고한 여성은 중부 지역의 한 도에서 도당위원회 전 서기를 지낸 사람의 딸로, 몇 달 전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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