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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바리아시 경찰(바리아붕따우성)은 동급 인민검찰원과 협력하여 바리아시의 응우옌흐우토와 응우옌반린 교차로에서 차량을 이용해 서로 충돌한 운전자 2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임베드]https://www.youtube.com/watch?v=mE7Fg-eR-Wc[/임베드]
앞서 소셜 미디어에는 72A 번호판 차량이 후진하면서 60A 번호판 차량을 최소 두 번 들이받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사고는 11월 20일 오후 6시경 바리아시 푸옥히엡구 응우옌흐우토-응우옌반린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교통경찰이 수사를 진행하여 72A 번호판의 차량은 바리아시에 거주하는 N.D.K. 씨의 차량이었고, 60A 번호판의 차량은 동나이 에 거주하는 PHBT 씨의 차량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고는 개인적인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T 씨는 앞서 K 씨의 차량 뒷부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기관에 근무하도록 초대되었고, "재산 고의 파손"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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