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 지수가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던 세션 동안, 20억 주가 넘는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시장 유동성도 급등하여 42조 동(VND)을 넘어섰습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만 해도 17억 주가 거래되면서 36조 1,450억 동(VND)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HOSE가 23년 만에 기록한 역대 최대 거래량입니다. 특히빈그룹(VINGROUND )의 VIC 주식은 약 1조 8,000억 동(VND)으로 거래량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세션당 2,600만 주가 매칭된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 기록적인 규모의 주식을 매수했을까요?
증권사 자체거래 블록과 외국인 블록은 18.8 세션에서 매수를 강력하게 늘렸습니다.
HOSE 통계에 따르면, 어제 증권사 자기매매 부문은 주식과 펀드 증서를 1조 6,430억 동(VND) 매수하고 약 5,870억 동(VND)을 매도했습니다. 따라서 증권사 자기매매 부문은 1조 560억 동(VND) 이상을 순매수했습니다. 순매수 종목은 약 9,100억 동(VND) 규모의 VN30 종목에 집중되었습니다.
자가매매 부문에서 가장 많이 매수된 우량주는 VIC(1,481억 VND), VNM(1,473억 VND), MBB(769억 VND), HPG(755억 VND), MWG(652억 VND), VPB(550억 VND), MSN(538억 VND) 순이었습니다. 또한 EIB, TCB, CTG, ACB 등 여러 은행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증권사 자체거래 부문의 매수세 외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어제 HOSE(호세)에서만 170개 종목이 바닥을 찍으면서 순매수량을 늘렸습니다. HOSE에서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4,320억 동(VND)을 순매수했으며, 거래량은 약 300만 주에 달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비나밀크(Vinamilk)의 VNM 주식으로 약 1,880억 동(VND)을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베트남 산업무역은행(Vietnam 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dustry and Trade, CTG)이 1,560억 동(VND 이상), 빈홈스(Vinhomes)의 VHM이 1,465억 동(VND), 빈콤 리테일(Vincom Retail)의 VRE가 1,034억 동(VND), 비 엣콤뱅크(Vietcombank) 의 VCB가 713억 동(VND), TPB가 698억 동(VND)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HNX 거래소에서 20억 동(VND 이상)을 순매도하며 총 375,152주(주)를 순매도했습니다.
자영업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은 어제 기록적인 거래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주가가 급락하거나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 경쟁을 벌이는 장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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