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꾸아룩 해역(하롱시, 광닌성 )에서 해군과 광닌성은 1964년 8월 2일과 8월 5일에 있었던 전투에서 용감하게 싸우고 희생한 영웅적 순교자와 사람들을 추모하는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
해군은 1964년 8월 2일과 8월 5일 전투에서 용감하게 싸우고 목숨을 바친 영웅적 순교자와 사람들을 추모하는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 - 해군 제공 사진
60년 전, 특수전 전략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미 제국주의자들은 공군과 해군 병력을 동원하여 북한에 대한 사보타주를 감행하여 북의 대후방 기지가 남한 전선에 대한 지원을 막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남한 해방 의지와 결의를 약화시켰습니다. 미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행위에 맞서 베트남 인민해방군과 북조선 군대와 인민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이며 지능적이고 용감하게 구축함 매덕스를 격퇴하고 8대의 비행기를 불태우고 수많은 비행기를 손상시켰습니다. 1964년 8월 2일과 8월 5일의 첫 번째 전투에서의 승리는 온 국민의 정치적 힘과 정신, 그리고 북조선 해군과 군대와 인민의 용감한 싸움 의지, 결연한 의지, 그리고 승리의 방법을 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창설 9년 만에 해군이 거둔 최초의 전형적인 승리로, 영웅적인 베트남 인민 해군의 투쟁과 영광스러운 승리의 역사를 열었으며, 미 제국주의의 파괴적인 전쟁에 맞선 북방 군대와 인민의 첫 승리이기도 합니다.
그 전투에서 수많은 장교, 병사, 그리고 국민들이 영웅적으로 희생되고 부상을 입었는데, 그중에는 해군 장교와 병사 78명도 포함되었습니다. 추모식에서 해군 정치위원인 응우옌 반 봉 중장은 영웅적인 순교자들의 위대한 희생이 조국의 바다와 섬들의 평화에 기여했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첫 승리의 '용감하게 싸우고, 결의를 다지고, 싸우는 법을 알고, 이기는 법'이라는 정신이 널리 퍼져 조국 건설과 수호라는 대의에 있어 해군과 육군, 그리고 온 나라 국민에게 귀중한 정신적 버팀목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추모식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이전 세대의 공적을 되짚어보고, 기억하며 감사를 표하는 한편, 오늘날 조국 건설과 수호라는 대의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분명히 인식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