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전문성, 효율성, 우정"과 "개방성, 투명성, 선의"의 원칙에 따라 태평양 섬나라들과 안보 협력을 추진할 의향이 있습니다.
왕샤오훙 중국 공안부장은 12월 9일 태평양 섬나라들에 대한 중국의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출처: 트위터) |
12월 8일, 중국 국무위원이자 공안부 장인 왕샤오훙이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중국-태평양 섬나라 간 경찰 협력 및 역량 구축에 관한 장관급 대화에 참석하여 연설했습니다.
왕샤오훙(Wang Xiaohong) 사모아 경찰·교도소부 장관 파우알로 해리(Faualo Harry) 제프리 슈스터(Jeffrey Schuster)가 공동 의장을 맡았으며, 솔로몬 제도, 통가, 키리바시,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 쿡 제도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그는 해당 국가에서 법 집행과 태평양 섬나라와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중국 국무위원 겸 공안부 장관도 아시아 강국이 태평양 섬나라들의 범죄와 싸우고 전문적으로 법을 집행하는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왕샤오훙 장관은 또한 중국이 태평양 섬나라들과 우호관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성, 효율성, 우정"과 "개방성, 투명성, 선의"의 원칙에 따라 안보에서 더욱 응집력 있는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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