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 하이즈엉 의 한 회사 사장이 다른 두 회사의 불법 부가가치세 송장 61장을 이용해 투입 물품을 계산하고, 환급세액을 신고 및 증가시켜 수천억 동의 불법 이익을 챙겼습니다.
하이즈엉성 경찰수사국은 알루미늄 베트남 주식회사(주소: 하이즈엉성 닌장군 닌장읍 4동 37호)의 사장인 팜 비엣 호아(1987년생, 하노이 탄찌구 거주)를 "세금 탈루" 혐의로 기소하고 일시 구금하라는 명령을 집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이즈엉성 경찰 경제 경찰국은 판비엣호아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
구체적으로, 경제경찰국(하이즈엉성 경찰)의 초기 수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9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알루미늄 베트남 주식회사(Aluminum Vietnam Co., Ltd.)의 이사인 팜 비엣 호아(Pham Viet Hoa)는 하노이 소재 2개 기업의 불법 부가가치세 계산서 61장을 사용하여 투입재에 대한 회계 처리를 하고, 환급액을 증액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하이즈엉성 세무국은 해당 61장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 결정을 내렸고, 이로 인해 하이즈엉성 세무국은 수백억 동(VND)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경제경찰국(하이즈엉성 경찰)에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사 범위도 확대되었습니다.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