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오전, 하롱시에서 "2025년 봄, 호치민 삼촌께 영원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주제로 나무 심기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성(省) 당위원회 상임 부서기이자 성(省)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찐 티 민 탄(Trinh Thi Minh Thanh) 동지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성(省) 당위원회 상임위원이자 하롱시 당위원회 서기인 부 꾸옛 띠엔(Vu Quyet Tien) 동지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하롱시는 3호 태풍 야기( Yagi )로 쓰러진 나무들로 피해를 입은 여러 지역 중 하나인 바이짜이(Bai Chay) 구의 기상 구릉 지역에서 2025년 봄 나무 심기 축제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1.6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라거스트로에미아(Lagerstroemia), 로얄 포인시아나(Royal Poinciana), 바우히니아(Bauhinia) 나무 2,000그루 이상과 랏호아(Lat Hoa), 그리고 소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이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삼림을 복원하고 동시에 이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하롱시의 31개 자치구와 행정구역 모두 바이짜이 구에서 나무 심기 축제를 개최함과 동시에, 오늘 하롱시의 모든 31개 자치구에서 "호 아저씨께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2025년 봄에" 나무 심기 축제를 개최하여 도시 전역에 나무 심기 운동을 확산시켰습니다.
하롱시가 이번에 심는 나무 종류는 림, 랏, 지오이, 도시 녹지수, 다목적 그늘 나무 등으로, 대규모 목재림 형성에 기여하고, 산림과 도시 도로를 '녹화'하는 데 기여하며, 기관, 단위, 학교, 문화관, 산업단지, 클러스터, 집중 주거 지역 등에 심습니다. 하롱시는 2025년까지 21,500헥타르 이상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 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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