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광찌성 인민위원회, T&T그룹, SK E&S(SK그룹 산하)는 광찌성에서 투자, 무역, 에너지 전환, 녹색 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사자들은 광찌 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석탄 연료에서 보다 환경 친화적인 LNG 연료로 전환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녹색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포함한 저탄소 배출 감소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탄소 배출권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중앙 LNG 창고(LNG 허브)를 설립하기 위한 연구를 협력하고 광찌성에서 광찌성의 다른 잠재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구하기 위한 투자 연구를 촉진하거나 지원할 것입니다.
서명식에서 광트리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보 반 훙 씨는 광트리성이 T&T와 SK E&S 컨소시엄이 석탄을 사용하는 광트리 화력발전 프로젝트를 보다 환경친화적인 연료로 전환하기 위해 조사, 조사 및 서류 작성을 진행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동시에 목표, 규모 및 투자자본, 프로젝트 시행 일정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각 당사자가 개발에 협력하고, 유관기관이 프로젝트의 석탄연료에서 LNG연료로의 기술 전환을 승인하도록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 중 하나이며, 8차 전력계획 실시계획에 포함된 LNG 프로젝트를 갱신하여 유관기관에 제출하여 검토 및 승인을 받고, 이를 다음 단계를 실시하기 위한 근거로 삼는 것을 제안합니다.
광트리성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T&T그룹과 SK E&S 컨소시엄이 베트남 법률 규정에 따라 상기 분야의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 조사 및 투자 제안서 작성 과정에서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T&T 그룹 부사장인 응우옌 티 탄 빈(Nguyen Thi Thanh Binh) 여사에 따르면, T&T 그룹의 기존 동기식 인프라, 고품질 인적 자원, 명성, 역량 및 강력한 잠재력에 현재 한국의 선도적 에너지 기업인 SK E&S의 경험, 기술 및 경영을 결합하면 이러한 협력은 광트리성의 에너지 전환 및 녹색 성장 과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광트리성이 설정한 개발 계획 및 목표에 따라 2030년까지 광트리성을 중부 지역 및 전국의 에너지 중심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서 2023년 6월 하노이 에서 개최된 베트남-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T&T 그룹 계열사인 T&T 에너지와 SK E&S는 LNG 발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T&T 에너지와 SK E&S는 베트남의 개발 방향과 관련 법규에 따라 LNG 터미널과 가스 발전소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본 협약에 따라 SK E&S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을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광트리성의 한국 무역 진흥 프로그램의 틀 내에서, 광트리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보 반 훙은 4월 23일 합작 투자 기업인 T&T 그룹, 한화 HEC 에너지 그룹, 한국가스공사 KOGAS, 한국전력공사 KOSPO와 협력하여 1,500MW 규모의 해랑 LNG 프로젝트 1단계의 진행을 가속화했습니다.
따라서 하이랑 LNG 발전 프로젝트 1단계는 꽝찌성의 핵심 사업이자 국가 에너지 안보 안정화를 위한 핵심 사업입니다. 따라서 꽝찌성 지도자들은 합작 투자사가 사업의 신속한 처리, 사업 시행을 위한 서류 및 법적 절차의 신속한 완료를 요청했습니다. T&T 그룹-한화-KOGAS-KOSPO 합작사는 총리가 승인한 제8차 전력 계획 이행 계획의 진전에 따라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2029년 2분기에 1호기를 상업 운전에 투입할 것을 약속합니다.
투자자들은 또한 광찌성 인민위원회가 부지 정리 작업을 지원하는 데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부, 산업통상부, 베트남전력공사(EVN)가 프로젝트의 적절한 전기 출력 소비 비율(QC 85%-90%)을 승인하여 자본 조달의 실행 가능성을 보장하고, 전력선과 변전소의 연결 계획을 신속하게 승인하고 완공을 가속화하여 프로젝트의 COD 일정과 기타 많은 중요한 내용을 준수하도록 했습니다.
SK E&S는 국내 두 번째로 큰 민간 대기업인 SK그룹의 에너지 기업입니다. SK그룹은 현재 화학, 반도체, 통신,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4개의 자회사 및 관계사로 구성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SK E&S는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완전한 LNG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수소 산업의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진출하여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친환경 LNG를 포함한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2006년에는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LNG 직도입에 성공했습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