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인 Viettel의 직원들은 월 평균 4,500만 VND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Báo Dân trí•15/07/2024
(댄 트리) - 지난 10년 중 가장 높은 이익을 기록한 2023년 비엣텔 임직원과 자회사의 평균 소득은 약 3,100만 동이 될 것이며, 모회사의 경우 1인당 월 소득은 4,500만 동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수산업통신그룹(Viettel)이 2023년 사업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연결 총매출은 172조 5,200억 동으로 2022년 대비 5.4% 증가하여 계획 대비 2.2% 상회했습니다. 연결 세전이익은 46조 3,310억 동으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2년 대비 2.6% 이상 증가했습니다. 연결 세후이익은 35조 2,670억 동으로 1% 소폭 증가하여 계획 대비 각각 4.6%, 4.1% 상회했습니다.
비에텔 본사(사진: 비에텔)
모회사인 Viettel은 2023년에 매출 103조 5,710억 동, 세전이익 40조 900억 동, 세후이익 32조 1,550억 동을 달성했습니다. 이 목표는 모두 연간 계획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특히 Viettel과 그 자회사 임직원의 평균 월 소득은 3,063만 동(계획치 2,922만 동 대비)이었습니다. 특히 모회사 임직원의 평균 월 소득은 4,542만 동(계획치 4,468만 동)이었습니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 Viettel의 연결 총자산은 296조 2,490억 동으로, 연초 대비 11조 9,870억 동 증가했습니다. 총자산의 대부분은 단기자산으로 230조 670억 동이며, 이 중 단기 금융투자는 137조 5,830억 동입니다. 부채는 106조 5,950억 동으로 연초 대비 6,010억 동 감소했으며, 이 중 69%는 단기부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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