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하띤성 경찰수사국은 방금 이 사건을 기소하기로 결정하고 피고인 D.D.V.(2006년생, 하 띤성 하띤시 타치쭝 사에 거주)를 "공무상 저항"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건 기록에 따르면, 1월 17일 하띤성 경찰 산하 교통경찰국 실무반이 하띤성 하띤시 하후이탑 거리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경찰서에 있는 D.D.V. (사진: CA)
오후 7시 40분경, 특별수사팀은 하후이탑 거리에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고속으로 이동하는 번호판 38N3-6826의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차량에 속도를 줄이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명령을 따르지 않고 고속 주행을 계속하다가 신호를 보내던 경찰관 두 명을 추월한 후 하띤성 경찰서 교통경찰국 소속 호 시 틱 소령을 들이받았습니다. 초기 진단 결과, 호 시 틱 소령은 폐 허탈과 중상을 입어 현재 하띤 종합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체포 후 하띤성의 한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지나가던 행인' D.D.V.를 심문을 위해 경찰서로 데려왔습니다.
경찰서에서 V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하 후이 탑 거리에서 근무 중인 기동대를 발견했다고 자백했습니다. V는 운전할 나이가 아니고 운전면허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교통경찰의 처벌을 받을까 봐 지시를 따르지 않고 교통경찰 검문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검문소 통과"를 위해 가속 페달을 밟던 중 호 시 틱 소령을 들이받았습니다.
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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