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MO) - 5월 16일 오후, 하노이 언론인 협회 회장 토 꽝 판(To Quang Phan)이 이끄는 하노이 언론인 협회 대표단이 끼엔장성 국경수비대 사령부를 방문하여 협력했습니다.
회의에서 끼엔장성 국경수비대 사령부 정치위원 후인 반 동 대령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끼엔장은 캄보디아와 육로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넓은 해역과 14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 부대는 전문적인 조치를 동시에 시행하고, 상황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며, 모든 유형의 범죄에 맞서 싸웠습니다. 2022년에는 총 39억 동(VND) 규모의 대대적인 동원, 감사, 사회보장 사업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동지들의 집" 7채, 정책 집 2채, "군민 뗏 2023" 집 2채를 건설 및 인도했으며, "국경수비대 아동 입양 - 아동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시행했습니다.
하노이 기자협회 토 꽝 판 회장은 회의에서 푸미와 떠이옌 두 국경 검문소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마련해 주고 대표단을 도와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하노이 전통 통신사 기자들은 새로운 상황에서 국경 주권 수호를 위한 홍보 활동에 기여하는 기사를 계속 작성할 것입니다.
앞서 5월 15일, 대표단은 푸미 국경수비대(끼엔장성 국경수비대)를 방문해 근무했습니다.
푸미 국경수비대 방문 및 실무 회의에서 하노이 언론인 협회 지도부와 수도노동신문(Capital Labor Newspaper) 대표들은 끼엔장성(Kien Giang Province) 장탄현(Giang Thanh District)의 영웅적인 베트남인 어머니 티 홀(Thi Hol)에게 1천만 동(VND)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홀 어머니는 크메르족 여성으로, 남편과 아들은 미국에 대한 저항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였습니다. 또한, 방문 및 실무 회의에서 수도여성신문(Capital Women's Newspaper) 대표들은 "학교 가는 길 돕기(Helping you go to school)"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푸미 국경수비대 학생들에게 선물 3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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