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오후, 호아빈성 농업 농촌개발부는 티엔응안 투자무역회사(호아빈시 단추구) 및 토마스무역(주) 코리아, 아시아오션과 협력하여 7.5톤의 절인고추를 한국 시장에 수출했습니다.
호아빈 성 식물보호국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연간 약 4,000톤의 절임고추가 필요합니다. 티엔응안 투자무역회사는 2024년에 한국 시장에 150톤의 절임고추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2024년 말까지 호아빈성 농업 부문은 수출용 절임고추 재배 면적을 약 50헥타르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르엉썬, 락투이, 낌보이, 호아빈시를 중심으로 집중될 것입니다.
호아빈 절임고추 한국시장 수출 기념식 |
호아빈성 농업농촌개발부 응우옌 후이 누안 국장은 호아빈의 농산물 수출이 최근 몇 년간 개선되어 수출량과 수출 시장 모두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용 고추는 해외 파트너의 주문에 따라 수출된 첫 번째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의미를 지닙니다. 품종, 예비 가공 기술, 가공, 포장 등 모든 측면에서 파트너의 요건을 충족합니다.
특히, 이번 고추 선적은 사탕수수, 디엔 자몽, 킴보이 죽순 등의 다른 제품과 함께 호아빈성의 주요 농산물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엔응안 투자무역회사의 절인 고추 제품이 컨테이너에 적재됩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호아빈성은 사탕수수, 오렌지, 자몽 등 전통 농산물을 해외 시장에 수출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작물도 홍보했습니다. 동시에, 생산자, 공무원, 지방 당국이 주문 요구에 따라 생산을 조직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호아빈은 주요 농업 생산 지역과 수출 기업이 심층 가공을 위한 생산 라인과 기술에 과감하게 투자하도록 장려하여 원자재 및 신선 제품 수출에서 가공 제품 수출로 전환하여 생산량과 제품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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