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정오, 기차 대장 응우옌 호앙 지엠(남부 철도 승무원 그룹)은 기차 승무원이 디에우 트리 역에서 내릴 때 승객이 기차에 두고 간 물건을 승객에게 돌려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아침, SE4 열차(사이공-디에우찌)가 디에우찌 역을 출발할 때, 4호차 레탄후에의 승무원이 차량을 청소하던 중 승객이 두고 간 것으로 의심되는 검은색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승무원인 레 탄 후에가 4번 객차에서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그 직후 승무원은 열차 기장에게 사고를 보고하고, 보안 요원과 협력하여 지갑을 검사하여 승객에게 전달할 정보를 확보했습니다. 가방 안에는 총 6천만 동(VND)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현금과 외화가 들어 있었습니다. 또한 휴대전화, 브랜드 안경, 신분증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승객 Nguyen Cao Hoang Chuong의 지갑이 기차에 남겨졌습니다.
확인 절차를 통해 열차 승무원은 위 물품이 승객 응우옌 까오 호앙 쭈엉(Nguyen Cao Hoang Chuong) 씨의 소유임을 확인했습니다. 응우옌 까오 호앙 쭈엉 씨는 이미 열차에서 내렸기 때문에, 열차 승무원이 봉선(Bong Son) 역(빈딘(Binh Dinh))에 물품을 두고 열차가 최대한 빨리 디에우찌(Dieu Tri) 역으로 이동하여 승객이 물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응우옌 반 투안(Nguyen Van Tuan) 남부철도 승무원 이사는 "승객이 기차에 귀중한 물건을 두고 내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우리는 항상 적극적으로 물건 주인을 찾아 돌려주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전에 12월 26일, 통낫 SE7/8 열차 승무원( 다낭 -초시)은 초시역에서 부 응옥 레 씨가 열차 4호칸 7번 침대에 가방을 잊어버린 것을 보고, 그에게 약 4,000만 VND 상당의 재산과 일부 개인 서류를 돌려주었습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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