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O) - 오늘 아침, 12월 26일, 농업 및 농촌 개발부는 광남성 산간지역 주민의 배치 및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계획 메커니즘 및 정책에 관한 광남성 인민위원회의 결의안 23호의 시행 3년(2021년~2023년)을 검토하고, 2021년~2025년 기간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광남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호광부가 참석했습니다.

농업 및 농촌 개발부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결의안을 시행한 지 3년 만에 약 2,080/7,821가구가 시행에 참여했고, 그 중 2,050가구가 이전했으며, 총 배정 예산은 1,870억 VND가 넘었습니다.
가구별 목표 달성률은 높지 않지만, 그 결과는 사회 경제적 발전을 촉진하고 산악 지역의 국방 및 안보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동시에 각 마을과 주거 지역에 적합한 생산 개발과 연계된 인구 배치를 검토하고 계획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보장하고, 국가 목표 프로그램 이행에 기여하며, 자연재해와 홍수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했습니다.

시행 과정은 주민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산간 지역 주민 정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몇 가지 한계가 있는데, 특히 정착지의 안전 수준 평가, 이주 후 가구에 토지 사용권 증서 발급 등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실행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 앞으로 농업농촌개발부는 도인민위원회가 도인민의회에 2021~2025년 기간 동안 인구를 배치하고 안정화하기 위한 목표 가구 수를 도인민의회 결의 제23호에 따라 7,821가구에서 4,691가구로 조정하도록 요청하고, 동시에 인구 배치를 위한 토지 기금이 부족한 지역의 집중 정착 지역에 대한 투자 지원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제안했습니다.

농업 및 농촌 개발부는 2024~2025년 기간 동안 재배치해야 할 가구 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의 토지 기금을 사전에 검토하고, 2021~2030년 기간의 토지 이용 계획에 포함시키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연간 토지 이용 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규정에 따라 인구 정리 및 안정화 작업을 실시하는 가구에 대해 토지 사용권 증명서를 긴급히 발급합니다.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