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리 리네커와 마이카 리차즈와의 인터뷰에서 래시퍼드는 MU가 "일관성이 없고 항상 순간적인 충동에 따라 반응하는 팀"이라고 말했고, 이러한 발언은 게리 네빌을 기쁘게 하지 못한 듯합니다.
래시포드는 리네커와 리처즈에게 바르셀로나에 장기적으로 머물고 싶다고 말하며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로의 복귀 가능성을 닫은 듯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는 구단의 방향을 비판하며 "맨유가 구체적인 계획을 고수하지 않으면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서 이러한 발언이 반복되자 게리 네빌은 직설적으로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는 10년 동안 클럽에 있었고, 영향력을 발휘할 기회가 있습니다. 루벤 아모림은 올해 좋은 활약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커스는 바르셀로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네빌이 말했듯이, 래시포드에게 지금 가장 좋은 것은 유나이티드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개인 커리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그의 태도는 큰 우려거리였고, 아모림 감독은 선수의 훈련 노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거듭해서 시사했습니다.
팬들은 래시포드의 투지 부족과 수비에 나서지 않는 끊임없는 게으름을 비난했습니다. 올여름, 그는 아모림 감독의 계획에서 밀려나면서 "현실의 충격"을 경험했습니다. 다행히 래시포드에게는 바르셀로나 이적 기회가 적절한 시기에 찾아왔습니다.
이제 래시포드에게는 단 하나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선발 자리를 확보하고, 바르사와 장기 계약을 맺도록 설득하는 것입니다. 아모림과 유나이티드의 상황에 신경 쓰는 대신, 래시포드는 캄 노우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합니다.
출처: https://znews.vn/gary-neville-yeu-cau-rashford-ngung-choc-ngoay-mu-post15783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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