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판 -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판시판은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마법 같은 곳을 탐험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판시판 정상에 오르면 구름을 만지고 광활한 하늘과 땅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판시판 봉우리는 인도차이나의 지붕으로, 해발 3,143m의 고도에 위치해 있으며, 판시판은 완전히 다른 공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이 판시판이 매우 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이유입니다.

어느 날 판시판에서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당신은 이곳의 요정 같은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응옥 부는 프리랜서 사진작가입니다. 그는 2018년 흑백 사진 공모전(호찌민 사진 협회), 2017년과 2019년 국제 사진 공모전, 그리고 2018년 "프레스 모먼츠" 사진 공모전(베트남 통신사) 등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자: Ngoc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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