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18일, 베트남 풋살팀은 지난 경기 이후 회복 훈련을 실시하고, 동시에 4월 19일 중국 풋살팀과의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체력과 정신력을 회복했습니다.
베트남 풋살 대표팀은 미얀마 풋살 대표팀과의 힘든 경기 후 선수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훈련으로 6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전에서 승리하지 못한 후의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코치진은 선수들의 긴장을 풀기 위한 다양한 신체 활동도 준비했습니다.
훈련 마지막에 디에고 지우스토치 감독은 약 15분 동안 선수들에게 파워 플레이 공격 활용법이나 상대의 공격 전개 시 수비 조직화 방법 등 몇 가지 전술 훈련을 지도했습니다. 베트남 풋살 대표팀 감독은 공격 시 상대 수비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방법과 수비 조직 시 상대의 공격 전략을 무력화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선수단 전체의 건강 상태와 관련하여, 4월 17일 오후 미얀마 선수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안주이 선수가 사이드라인 밖에 설치된 TV 마이크에 실수로 넘어져 허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선수는 4월 18일 오전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으며, 의료진의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안주이 선수의 중국 풋살팀과의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의료진 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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