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12구 경찰은 호치민시 경찰서와 협력하여 바리아붕따우 출신의 45세 여성이 중상을 입은 자동차 폭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5월 13일 오후, 호찌민시 12군 탄쑤언구 골목길 주민들은 큰 폭발음을 들었습니다. 주민들은 급히 달려가 확인해 보니 연기가 나는 차량을 발견했고, 진화 작업을 도왔습니다. 차량에 갇힌 부상 여성은 주민들에 의해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12구 경찰은 호치민시 경찰서와 협력하여 현장을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샘플을 채취했습니다.
당초 경찰은 피해자가 사건 현장 근처 모텔에서 그 남자와 함께 살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출처: 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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