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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쿠오이미, 피엥풋, 나다우, 쿠오이 키우 마을(쩐푸 사)로 퍼져서 돼지 25마리가 더 죽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박깐성 나리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7월 초부터 나리현 쩐푸사 나꾹마을에서 돼지 폐사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7월 25일까지 폐사한 돼지의 수는 100마리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돼지 폐사를 발견한 사람들이 마을과 지방 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사찰 당국은 적시에 돼지 폐사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지방 당국은 죽은 돼지들이 어디로 옮겨졌는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7월 26일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쩐푸(Tran Phu) 사의 쿠오이미(Khuoi My), 피엥풋(Phieng Put), 나다우(Na Dau), 쿠오이키우(Khuoi Khieu) 마을로 확산되어 돼지 25마리가 추가로 폐사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위생국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7월 동안 전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208건으로, 감염, 폐사, 살처분된 돼지의 총 수는 약 8,500마리에 달했습니다. 현재 전국 14개 성 24개 구에서 21일째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44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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