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전야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투득시 체험 예술문화 주간인 "투득 컨버전스"의 중요한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행사는 투득시 인민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략적 후원사인 손킴 그룹이 함께합니다. 공식 행사는 12월 31일 투티엠 메트로폴 프로젝트 지역 앞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행사는 응우옌 후에 보행자 거리에서 개최되는 대신 투티엠 신도시 지역에서 개최됩니다.
손킴 그룹 회장에 따르면, 투득 시와 함께하는 행사는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경제 중심지이자 젊고 창의적인 도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향후 호찌민시의 주요 지역 사회 및 문화 행사가 다수 개최될 것으로 기대되는 그룹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 속에서, 메트로폴 투티엠 지역은 약 4만 명의 참석자들에게 바손 다리와 사이공 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흥분과 기쁨, 건강, 그리고 행운으로 가득 찬 새해를 맞이하는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새해 전야 카운트다운 페스트 행사 외에도, 투득 시티 체험 예술 문화 주간이 12월 23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사이공 강둑 공원에서 공식 개최됩니다. "투득 융합(Thu Duc Convergen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 주간에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지역 사회 연계 활동이 마련되어, 문화 유산과 현대 생활이 만나는 특별한 장소에서 투득 시티의 정수, 아름다운 색채와 소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활동 주간의 시작은 해바라기 공원의 개장입니다. "투득 융합" 주간 동안, 사람들과 방문객들은 열기구, 패러글라이딩, 연날리기, 음악 감상, 독특한 미식의 아름다움 탐험, 그리고 신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습니다. 투득 시티 문화 예술 체험 주간은 사람들과 방문객들이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삶을 최대한 즐기고, 함께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