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오후, 훈련장 바로 앞에서 "피부가 타는 듯한" 여름 햇살 아래, 312사단(1군단) 165연대 소속 젊은 병사들의 얼굴에는 "3폭격" 훈련에 돌입하는 자신감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각 병사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부대 전체의 성과에 기여하며, 인명과 무기, 장비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2023년 신병훈련 시즌을 맞이한 165연대는 모든 준비를 잘 해냈으며, 특히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그리고 군인을 직접 훈련하는 간부들을 훈련하는 데 주력하고, 훈련 업무에 이니셔티브를 적용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165연대 부연대장 겸 참모총장인 황 민 득 중령은 부대가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훈련에 중점을 두고, 관점, 원칙, 그리고 조합을 적절히 적용하며 부대 실무와 연계함으로써 병사들이 신속하게 적응하고 부대를 사랑하며 열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연대는 훈련 과정이 경험 전수 과정이라는 모토를 철저히 이해하고, 훈련 결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훈련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단체와 개인을 즉시 표창합니다.
인민군 전자신문에서는 312사단(1군단) 165연대 신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폭격" 시험 현장의 모습을 일부 소개하고자 합니다.
DUY DONG – TRAN ANH (퍼포먼스)
165연대, 312사단(제1군단)은 새로운 농촌 지역과 문명화된 도시 지역 건설에 참여합니다. 
5월 14일, 하노이 삭선군 박선사에서 312사단 165연대(1군단) 청년들이 "군민이 함께 환경을 정화하고, 전 인민이 단결하여 새로운 농촌과 문명화된 도시를 건설하는 운동을 전개하자"는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165연대, 312사단, 1군단: 2022년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 
12월 1일, 1군단 312사단 165연대는 2022년 업무 수행을 요약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312사단 부사단장인 트란 반 비치 대령이 회의에 참석하여 주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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