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부상자는 20대 남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공장에서는 기름 누출이 계속되고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으며, 구조대와 소방차 14대, 그리고 여러 소방 장비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화재 진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바현 정부는 화재가 발생한 정유공장이 연료유 정제, 석유화학 제품 및 윤활유 생산을 담당하는 이데미츠 그룹의 주력 공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사건의 원인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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