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오전, 최고인민검찰원 조사기관은 끼엔하이( 끼엔장 ) 지방 인민검찰원 전 부장인 팜딘치엔 씨를 기소하고 일시 구금하여 "직권 남용 재산 횡령" 혐의를 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6월 28일, 끼엔장성 인민검찰원 검찰총장은 응우옌 반 L. 씨(끼엔장성 끼엔하이현 혼트레사 소재)가 팜딘치엔 씨를 "직권 남용 재산횡령" 혐의로 고발한 청원에 대한 종결을 발표했습니다. 응우옌 반 L. 씨의 5건의 고발 중 2건은 정당했고, 1건은 일부 정당했으며, 2건은 근거가 불충분했습니다.
결론 발표에 따르면, 치엔 씨가 도안 호아이 티 씨에게 다른 계좌로 돈을 이체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고소 내용은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치엔 씨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2022년 6월 27일까지 9차례에 걸쳐 개인 경비로 3,450만 동(약 1억 2천만 원)의 돈을 이체(차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치엔 씨는 고의상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토 씨에게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해산물, 맥주, 담배 등을 제공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그 금액은 총 730만 VND가 넘습니다.
치엔 씨가 피고인들을 지시하고 도왔다는 혐의 내용은 부분적으로만 사실입니다. 따라서 응우옌 반 L. 씨가 체포되어 구금된 후(고의 상해 혐의), Th.는 치엔 씨에게 직접 연락하여 두 피고인 응우옌 반 D.와 응우옌 반 L. 씨가 보석으로 석방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끼엔장성(Kien Giang) 지방검찰청장은 팜딘치엔 씨의 위법 행위가 심각하고 사법권을 침해하는 징후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따라서 끼엔장성(Kien Giang) 지방검찰청은 관련 서류를 최고인민검찰청 수사기관에 이관하여 법률 규정에 따라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르 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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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ggp.org.vn/bat-nguyen-pho-vien-truong-vien-kiem-sat-nhan-dan-huyen-kien-hai-kien-giang-post763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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